강물은 흘러가면서 희한하게도 이름이 바뀌잖아요.
아버지는 어머니에게서 정원에 대한 사랑을 이어 받았어요.
아버지는 평생 그 일을 수행하셨고, 이제는 제가 돌봅니다.이제는 감동도 제 몫이죠.
/ 파스칼 키냐르,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
자연에게서 받은 위로와 감동이
다음세대에게도 잘 흘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.
사이즈 : 5 x 7 (127 x 178mm)
천연 추출물 코튼을 50% 이상 함유한
폭신한 면 섬유를 떠올리게 하는 텍스처를 가지고 있는 친환경 종이입니다. (300g)
* 지류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오니 구매시 참고하여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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